내용
파스텔 주문후 다음날 물량이 없다는 이유로며 제 의견도 없이 일방적인 취소 당했네요. 창고에 물량이 없는걸 하루지나 5시 이후로 들었고, 행사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황당함을 얘기했지만 본인들이 사과했음에도 왜 그렇게 얘기하냐며 더 큰목소리화내고, 뒤이어 받은 남자직원 역시 저희도 화냈지만 그쪽도 화냈으니 똑같다는 말에...기가차 전화를 끊고나니, 일방적으로 결제 취소하는 파티앤데이 다신 구매하고 싶지않습니다.다른 사이트에서 뒤늦게 찾으며 시간낭비하고 있습니다.판매전 직원교육부터 다시 신경쓰셔야 할것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